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변신! 성수동 주요 개발 사업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변신! 성수동 주요 개발 사업
Q. 과거 공장 지대였던 성수동에 현재 어떤 대규모 주요 개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나요?
A. 성수동은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이자 굵직한 대기업들이 몰려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성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 주요 개발 프로젝트 | 개발 유형 | 준공 예정 |
|---|---|---|
| 삼표레미콘 부지 | 오피스·주거·호텔 복합시설 | 2032년 |
| 부영호텔 부지 | 호텔·레지던스·공연장 | 미정 |
| 그랜드 성수 | 오피스 | 2026년 하반기 |
| 크래프톤 신사옥 | 오피스·문화 복합시설 | 2028년 |
| 무신사 캠퍼스 E4 | 오피스·리테일 | 2028년 |
| HL그룹 신사옥 | 오피스 | 2029년 |
Q. 성수동에서 이처럼 고밀도의 대형 복합개발과 첨단산업 유치가 가능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서울시가 성수동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준공업지역'의 고도제한과 용적률 규제를 대폭 풀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성수 준공업 지구단위계획'을 가결하고 파격적인 건축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 주요 규제 완화 내용 | 기대 효과 및 혜택 |
|---|---|
| 상한 용적률 최대 800% 적용 | 공개공지 조성, 친환경 건축물 인증, 공공기여 요건 충족 시 초고밀도 복합 개발 허용 |
| 권장업종 유치 혜택 | IT, R&D, 문화·콘텐츠 산업을 입주시킬 경우 용적률과 최고 높이를 최대 1.2배 추가 완화 |
Q. 규제가 풀려 고층 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서면 성수동만의 특색이 사라지지는 않을까요?
A. 서울시는 규제를 풀면서도 성수동 고유의 매력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를 함께 마련했습니다. 무조건적인 고층 유리 빌딩 숲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화 경관 요소인 '붉은벽돌 건축물'로 건물을 신축하거나 증축할 경우 건폐율을 최대 70%까지 완화해 줍니다. 이를 통해 붉은 벽돌 중심의 매력적인 가로 경관을 연속적으로 조성하여 낡은 공장 지대의 감성을 첨단 산업 단지 안에서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Q. 교통이나 보행 환경 개선 대책도 포함되어 있나요?
A. 상인과 토지주 간 복잡한 보상 갈등으로 인해 계획 발표부터 실제 착공·입주까지 걸리는 인허가 기간이 일반 재개발보다 훨씬 길어질 수 있습니다.
| 환경 개선 구역 및 대상 | 정비 및 개선 방안 |
|---|---|
| 연무장길 일대 | 제한적 차량 출입 불허 구간 지정으로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걷기 좋은 사람 중심 거리로 재편 |
| 지하철 2호선 연접부 | 개방형 녹지 조성을 유도하여 서울숲 및 뚝섬 일대와 이어지는 거대한 보행·녹지 네트워크 확충 |
| 소규모 상권 (연무장길, 뚝섬역) |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입점 용도를 제한하여 성수동만의 특색 있는 로컬 상권 생태계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