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의 착시를 깨는 진짜 지표, 천인당 주택수


통계의 착시를 깨는 진짜 지표, 천인당 주택수

Q. '천인당 주택수'란?

A. 인구 1,000명당 존재하는 주택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주택 공급 수준을 인구 기준으로 나타낸 값입니다. OECD 등 국제기구에서 국가별 주택 공급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때 주로 사용되며, 인구 대비 주택의 절대적인 공급량을 측정하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입니다.

  • 계산 공식: (전체 주택 수 ÷ 전체 인구 수) X 1,000

Q. 왜 '주택보급률' 대신 이 지표를 사용하나요?

A. 기존의 '주택보급률'이 1인 가구 급증 등 인구 구조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통계적 착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천인당 주택수'는 이러한 왜곡 없이 인구 대비 주택의 총량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더 정확한 지표입니다.


Q. 어떻게 해석하나요?

A. 숫자가 클수록 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 수치 높음 → 주택 공급 여유
  • 수치 낮음 → 주택 부족 가능성

Q. 주택보급률과 뭐가 다른가요?

A. 기준이 다릅니다.

  • 주택보급률 : 가구 기준
  • 천인당 주택수 : 인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