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선충당금
장기수선충당금
Q. 장기수선충당금이란?
A.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외벽 도색, 옥상 방수, 중앙 난방 배관 등 주요 시설물을 교체하거나 대대적으로 수리하기 위해 매달 조금씩 모아두는 일종의 '아파트 적금' 또는 '비상금'입니다. 건물이 낡으면서 미래에 발생할 목돈 지출에 대비하여 아파트의 장기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법적으로 쌓아두는 돈입니다.
Q. 누가, 왜 내야 하나요?
A. 이 돈의 최종 납부 의무는 '집주인(소유자)'에게 있습니다. 아파트라는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유지하는 데 쓰이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편의를 위해 매달 관리비에 포함하여 실제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임차인)'가 우선 납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입자는 이사를 나갈 때 그동안 대신 내줬던 장기수선충당금 총액을 집주인으로부터 반드시 돌려받아야 합니다.
- 관리비에 포함되어 부과
- 임차인이 먼저 납부 후 퇴거 시 정산하는 경우 많음
Q. 주의할 점은?
A. 소유자와 임차인 간 정산이 중요합니다.
- 전·월세 계약 시 반환 여부 확인
- 관리비 내 항목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