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Q. 인구주택총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인구주택총조사(Population and Housing Census)는 특정 시점에 대한민국 영토 내에 머무르는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와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이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 조사입니다.

  • 조사 주기: 1925년 첫 조사 이후 매 5년마다 실시
  • 조사 방법: 인터넷(PC, 모바일)·전화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미완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태블릿PC 등) 실시

Q. 통계 자료는 어디에 활용되나요?

A.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정보를 통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입니다.

  • 국가 주요 정책 사용 사례: 지역경제활성화 계획수립, 주거종합계획,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주택시장 안정대책 등
  • 각종 표본조사의 모집단 표본틀
  • 2차 가공통계 작성 활용 사례: 장래 인구 및 가구 추계, 사회 및 주거 지표 작성 기초 자료
  •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및 민간 기업체의 경영의 기초 자료

Q. ‘등록센서스’는 무엇인가요?

A. 전국의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인구, 가구, 주택에 대한 통계를 생산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구주택총조사를 말합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015년 기준부터 매년 전수조사(등록센서스)와 5년에 한 번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결합센서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Q. 어떤 항목을 조사하나요?

A. 개인의 신상, 거주지 이동, 경제활동, 교육 및 결혼·출산 계획 등을 상세히 파악합니다.

<인구>

  • 인적 사항: 이름, 나이, 성별, 국적, 한국어 능력 등 기본 신상 정보
  • 이동 및 거주: 1년 전 및 5년 전 거주지 이동 경로와 출생지
  • 일과 이동 (직장·학교): 통근 및 통학 여부, 목적지, 이용 교통수단, 소요 시간
  • 경제 활동: 직업 종류, 경제 활동 상태, 일하는 장소 및 경력 단절 여부
  • 결혼 및 출산: 혼인 상태, 향후 결혼 및 자녀 계획·의향, 실제 출산 자녀 수와 시기
  • 돌봄 및 생활: 아동 보육 현황, 신체 활동 제약 여부와 돌봄 시간, 주된 생활비 마련 원천

<가구>

  • 1인 가구 실태: 구체적인 사유와 혼자 거주한 기간
  • 주거 방식: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의 방 개수, 층수 등
  • 자산 및 이동: 소유 차량 유무, 타지역 주택 소유 여부
  • 점유 및 계약: 자가·전월세 등 점유 형태, 매달 내는 임차료와 거주 기간

<주택>

  • 건물 기본 정보: 실제 거처의 종류와 건축연도
  • 공간 및 규모: 주거용 건물 내의 실제 사용 연면적, 대지면적
  • 내부 시설: 건물 내부의 총 방 개수와 주거시설(화장실, 싱크대 등)의 개수 및 위생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