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래를 바꾸는 지도, G3 서울플랜
서울의 미래를 바꾸는 지도, G3 서울플랜
Q.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G3 서울플랜'이란 무엇인가요?
A. G3 서울플랜은 민관협력 플랫폼인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수립한 민선 9기 종합계획입니다. 시민의 일자리·주거·건강·안전 등 더 나은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5가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구체화했습니다.
Q. 5가지 미래상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5대 미래상 | 핵심 개념 및 지향점 | 실행 목표 및 대책 |
|---|---|---|
| 1. 건강안전도시 |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고 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심 | • 내 집 앞 10분 운세권: 체력장 센터 100개소 확보 • 녹지총량 관리제: 2030년까지 공원·녹지 100만㎡ 추가 확보 • 24시간 생활안전권: AI 마음케어(마음핏 36.5) 및 지능형 CCTV 확충 |
| 2. 동행성장도 | 세대와 계층 간 격차를 줄이고 외로움과 돌봄의 문턱을 낮추는 | • 외로움 없는 서울 2.0: 외로움 전담 일상 관계망 형성 지원 • 서울마음편의점: 전 자치구 확대 및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 아동·청소년 교육 및 돌봄 격차 해소 인프라 대대적 투자 |
| 3. 주거안정 | 서민·청년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정비사업 속도를 극대화 | • 신속통합기획 2.0: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 모아주택 집중관리: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서울형 • 공공분양(바로내집): 잔금 80%를 20년간 할부 납부하는 혁신 분양 적용 |
| 4. 기회활력도시 | 청년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밤낮으로 잠들지 않는 경제 도시 | • 청년 AI 사다리: 청년 50만 명에게 AI 이용권 및 무료 기초교육 제공 • 24시간 활력경제도시: 한강·남산 야간 명소화 및 심야 '달빛야장' 자치구 확산 • 심야버스 및 심야 경제 안전망 대폭 확충 |
| 5. 공간혁신도시 | 서울 전역을 다핵 구조로 개편하여 어디서든 일터와 문화를 누리는 도시 | • 4대 광역도심 육성: 상암·수색, 가산·구로, 창동·상계, 고덕·강일 벨트 연결 • 350개 보행일상중심: 도보 권역 내 일자리·문화 해결 • 자율주행 선도: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확대 및 24시간 운행 추진 |
Q. 재개발·재건축을 추진 중인 조합원과 실수요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주거안정도시' 정책은 무엇인가요?
A. 인허가 절차를 파격적으로 줄여주는 '신속통합기획 2.0’과 분양가 부담을 대폭 낮춘 '서울형 공공분양'이 핵심입니다.
- 정비사업 하이패스 도입 (31만가구 착공): 추진위 동의율이 75%를 넘는 구역은 조합 설립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비사업 하이패스'를 적용합니다. 아울러 핵심 정비구역 8만 5,000가구에는 '표준처리기한제'를 도입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극대화합니다.
-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 지연되는 구역에 '찾아가는 신속해결지원단'을 파견해 집중 관리합니다.
- 서울형 공공분양 '바로내집' 6,500가구 공급: 토지는 국가가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과, 잔금 80%를 무려 20년간 나누어 내는 '할부형' 방식을 도입해 청년·서민의 내 집 마련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Q. 앞으로 서울의 동네 입지와 가치를 바꿀 '공간혁신도시' 계획의 구체적인 공간 개편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서울을 '3도심 + 4광역도심' 구조로 다각화하고, 집 앞에서 모든 생활이 해결되는 '보행일상중심'을 구축합니다.
| 구분 | G3 서울플랜 |
|---|---|
| 기존 3도심 | 서울도심, 여의도, 강남 |
| 4광역도심 일자리·산업 거점화 | • 상암·수색 (디지털미디어 거점) • 가산·구로 (IoT 융복합 거점) • 창동·상계 (디지털·바이오 거점) • 고덕·강일 (AI·지식산업 거점) |
| 350개 보행일상중심 | 서울 전역 생활권에 350개의 거점을 지정하여 시민이 서울 어디에 살든 일자리, 문화, 생활 서비스를 도보 권역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밀착 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