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주택'이라는 나무가 모여 '모아타운' 숲이 되다
'모아주택'이라는 나무가 모여 '모아타운' 숲이 되다
Q. 모아타운이란?
A.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다세대, 빌라 밀집 지역)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서울시의 새로운 소규모 정비 모델입니다. 개별 주택(필지)을 모아 '모아주택'을 만들고, 이 모아주택 사업지 여러 개를 다시 하나의 '타운'으로 묶어 부족한 주차장과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방식입니다.
Q.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모아주택'이 '나무'라면, '모아타운'은 '숲' 입니다. '모아주택'은 개별 사업이고, '모아타운'은 이 개별 사업들을 묶는 상위 계획입니다. 즉, 여러 개의 '모아주택' 사업이 모여 하나의 '모아타운'을 형성하게 됩니다.
Q.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어떤 혜택(인센티브)이 있나요?
A. 개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때보다 훨씬 많은 규제 완화 혜택을 받아,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 혜택 | 설명 |
|---|---|
| 용도지역 상향 | 1종 주거지역을 2종으로, 2종을 3종으로 상향하여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해 줌 |
| 용적률 완화 |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하여 더 많은 세대를 지을 수 있도록 허용 |
| 주차장 통합 설치 | 각 건물마다 주차장을 짓는 대신 '모아타운' 전체가 함께 쓰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지을 수 있게 지원 |
| 층수 규제 완화 | 층수 제한을 완화하여 더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해짐 (예: 15층까지 허용) |
| 공원 등 녹지 확보 | 개별 사업으로는 만들기 힘든 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