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물량 많아도 왜 아파트는 부족할까? 인허가, 착공, 준공 차이
공급물량 많아도 아파트는 왜 부족할까? 인허가, 착공, 준공 차이
Q. 아파트의 공급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반적으로 크게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 인허가: 공급 시작
- 착공: 공사 시작
- 분양: 소유주를 선정하는 절차
- 준공: 법적으로 공사 종료
Q. 각 단계별로 어떻게 공급지표로 확인할 수 있나요?
A. 국토교통부에서는 주택공급과 관련된 지표를 단계로 나눠 월별 실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 인허가 실적: 주택건설을 위해 주택건설사업자가 신고 및 승인받은 호수
- 착공 실적: 주택 공사를 착수한 호수
- 분양 실적: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대상 주택 호수
- 준공 실적: 공사가 종료된 후 지자체에 신고 및 승인받은 호수
Q. 인허가를 받으면 즉시 착공에 들어가나요?
A. 아닙니다. 인허가를 받았더라도 사업자는 자금조달, 시공사 선정, 토지 확보, 분양시장 상황, 공사비 등을 검토한 후 착공 시기를 결정합니다. 인허가 물량이 많다고 해서 즉시 착공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향후 주택공급의 증감을 알 수 있으며 미래 공급을 예측하는 잠재물량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준공물량과 입주물량 중 어떤 걸 공급지표로 보면 좋을까요?
A. 입주물량이 더 나은 공급지표가 됩니다. 입주는 준공물량은 전체 주택을 대상으로 하지만 입주물량은 주요 유형인 아파트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입주물량 통계는 2~3개월 전에 발표되므로 향후 입주에 따른 부동산 시장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