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거점형과 성장잠재권, 무엇이 다를까?
성장거점형과 성장잠재권, 무엇이 다를까?
Q. 성장거점형 복합개발과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은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두 사업 모두 일자리, 주거, 문화 기능을 한 곳에 모으는 복합개발이지만 개발 위치와 규모에서 차이가 납니다.
| 구분 | 성장거점형 복합개발 |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 |
|---|---|---|
| 위치 | 도심·광역중심 및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 지하철 역 사이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폭 35m 이상) |
| 규모 | 5,000㎡ 이상 대규모 | 1,500㎡ 이상 중규모 |
| 용적률 혜택 | 최고 1,300%까지 파격 허용 | 250% ~ 800% 범위 내 완화 (조건부 추가 완화) |
Q. 현재 첫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지역들은 어디인가요?
A. 강남구 선정릉역 일대와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를 비롯해, 간선도로변의 잠재력 높은 4곳 등 총 6곳이 첫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었습니다.
- 성장거점형 (2곳):
- 성장잠재권 (4곳): 강동구 성내동,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일대 4곳이 생활 거점 시범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Q. 이 사업들이 추진되면 해당 지역과 서울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획기적인 변화가 생기나요?
A. 최대 1300%의 압도적인 용적률이 적용되어 초고층 복합 타워가 들어서며, 막대한 규모의 도심 내 신규 주택이 공급됩니다.
- 다핵도시로의 재편: 과거 강남, 광화문 등 특정 도심에만 몰려 있던 일자리와 인프라가 서울 전역의 주요 환승역과 간선도로로 분산됩니다.
- 신규 주택 쏟아진다: 서울시는 이번 고밀도 개발 면적의 절반(50%)가량을 주거용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Q. 사업은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 실제 용도지역 상향 및 행정 절차는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성장거점형을 28곳, 성장잠재권을 42곳으로 대폭 늘려 서울 전역의 스카이라인을 바꿔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