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실거주 1년 유예, 한시적 갭투자 가능?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직거래 시 매매는 잔금일까지 저당권 등 모든 제한물권을 말소한다는 특약을, 임대차는 보증금 입금 계좌와 계약갱신요구권 등의 세부 권리를 명시합니다.
2011년 부동산등기법 전부개정 이후 전자등기 시스템이 자리잡으면서, 종이 등기필증을 대신해 등기필정보가 발급됩니다.
매수 후 하자를 발견한 지 6개월 이내에 매도인에게 보수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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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차이는 ‘분양가 및 세금에 포함되는가’입니다.
교환거래는 취득세와 세무 비용을 감당할 현금이 있고 향후 새 집에서 다시 2년을 실거주할 준비가 된 자산가들의 장기적인 절세 방법입니다.
세제개편에 따른 규제로 세금, 대출, 실거주 부담을 고려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고 입지 가치가 괜찮은 우량주택을 선택하려는 수요자가 늘었습니다.
법적 신고 기한이 30일이므로 실제 계약 시점과는 최대 한 달간의 시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매매가로 대출 규제가 심할 때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환금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입지, 단지 정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집을 사고 싶어도, 팔고 싶어도 거래가 뚝 끊긴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은행 대출 없이 29억짜리 집을 넘긴 '꼼수'가 드러나 화제입니다.
중위가구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필요한 소득의 비율을 계산한 지수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매 분기 발표하는 한국형 지표입니다.
강남에만 국한되던 부촌(富村)의 영역이 강북 한강변의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한강 양안을 따라 거대한 '띠(Belt)' 모양으로 확장되면서 등장한 용어입니다.
서울의 주요 입지를 가격대와 지리적 특징에 따라 크게 세 개의 그룹으로 묶어 부르는 용어입니다.
부동산 소유주, 공인중개사, 가짜 매수인이 서로 짜고 실제로 대금을 주고받지 않는 가짜 매매계약을 체결해 실거래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시세 조작 행위입니다.
특정 행정구역 내에서 평당 매매 가격이 가장 높고, 실거래가 활발하여 주변 시세의 기준점이 되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뜻합니다.
가격의 3면성에 따라 가치(가격)를 구하는 법 3가지와 임대료를 구하는 법 3가지가 짝을 이뤄 '6방법'이 됩니다.
과거에는 '지역명 + 건설사'로 단순했으나, 현재는 '지역명 + 건설사 프리미엄 브랜드 + 펫네임 + 차수'까지 모두 더해져 길어졌습니다.
기술적 한계로 인한 단열(추위·더위)과 누수 문제가 가장 컸기 때문입니다.
최근 주택 시장은 '거거익선(클수록 좋다)'에서 소소익선(작을수록 좋다)'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가구 구조 변화, 자금 부담 증가(고금리, 분양가 및 주택가격 상승 등), 뛰어난 실내 설계 기술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시대적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공인중개사가 계약 전에 '해당 물건의 권리관계, 상태, 세금 등을 직접 확인하고 조사해 보니 이렇다'라고 기록하여 의뢰인에게 설명하고 발급해 주는 공식 증명서입니다. 나중에 집에 하자가 발생하거나 사기를 당했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책임을 묻고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법적 증거가 되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두 구조는 아파트를 지을 때 배치하는 모양과 평면 설계 방식에서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쉽게 말해 판상형은 일자(一)형으로 늘어선 전통적인 구조이고, 타워형은 'Y자나 ㅁ자 모양으로 높게 솟은 주상복합 스타일 구조입니다. 과거에는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판상형이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는 독특한 구조와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타워형을 선호하는 젊은 층도 크게 늘었습니다.
① 자금계획 세우기 자신이 마련할 수 있는 돈의 액수를 생각해 봅니다. 금액에 따라 지역과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련할 수 있는 돈은 '모아놓은 돈' 뿐만 아니라 '만들수 있는 돈(대출)'까지 합쳐서 생각해야 합니다. 대출을 받는 다면 어느 금융기관에서 받을 지, 대출가능한 금액과 금리 등은 어떻게 되는지를 미리 알아두도록 합니다.
매매 계약에서 '특약'은 단순히 부가 사항이 아니라, 계약의 성패를 좌우하고 수천만 원의 손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법적 방패이자 창입니다. 계약 과정에서 오고 간 모든 구두 약속과 조건은, 특약사항에 명확한 문장으로 기록해야만 비로소 법적인 힘을 갖게 됩니다.
공사가 모두 끝나고 사람들이 당장 짐을 싸서 들어갈 수 있는 '신규 아파트의 공급(준공) 세대수'를 뜻합니다. 보통 아파트 청약(분양)을 하고 2~3년 뒤에 건물이 다 지어지면 비로소 사람들이 이사를 들어가게 되는데, 특정 지역에 특정 연도에 얼마나 많은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는지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공급 데이터'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선호하는 '명문 학교(초·중·고)'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교육 환경 환경적 입지를 뜻합니다. 단순히 "집 주변에 학교가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목고·자사고 및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명문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방과 후 교육을 책임질 대형 학원가가 촘촘히 형성되어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일부러 이사를 가고 싶어 하는 수요가 끊임없이 유입되는 지역"을 학군지라고 부릅니다.
부동산 가격이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크게 요동치는 시기로 시장 참여자들의 극단적인 심리가 돋보입니다.
쉽게 말해 호가는 '부르는 값', 실거래가는 '도장 찍은 값', 시세는 '은행이 인정하는 값'입니다.
금리와 주택시장은 일반적으로 ‘역(逆)의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주택시장은 위축되고, 금리가 하락하면 주택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고가의 자산인 만큼 대부분 대출을 활용해 매수하기 때문에, 금리 변동에 따라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 만으로 가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가(假)계약'이란 표현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므로 법적 성질 역시 실질적 계약관계에 따라 달라 판단됩니다.
한번 체결한 계약은 금전 거래와 이해관계가 얽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취소할 수 없습니다.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파기했을 때의 대가(위약금)는 계약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위 네 가지를 주택 유형을 구별하는 가장 큰 기준은 건물 전체의 주인이 1명인지, 아니면 호실별로 주인이 따로 있는지입니다. '다가구'는 단독주택에 해당되며, '연립'과 '다세대'는 공동주택입니다. '빌라'는 법적인 용어가 아닙니다. 동네에 있는 '행복빌라', '장미빌라'의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면 법적 용도란에는 '다세대주택' 또는 '연립주택'으로 구분됩니다.
부동산등기부는 직접 등기소를 방문하거나, 집에서 PC로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접속하여 쉽게 열람 및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으로 확인만 하는 '열람'과, 관공서 제출 등을 위해 공식 문서로 출력하는 '발급'의 절차가 조금씩 다릅니다.
‘평’은 일본에서 토지를 측정할 때 사용하던 단위로, 한 변의 길이가 6자(약 1.8m)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의미합니다. 성인 한 명이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정도의 공간으로, 일상에서 넓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비법정 계량 단위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매매의 중개수수료는 ‘거래금액 X 해당 요율’로 계산합니다. 이때 중개수수료는 매도자와 매수자가 각각 공인중개사에게 지급합니다.
중개수수료는 공인중개사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각 시·도 조례로 정해진 '상한요율(최대 한도)' 내에서 협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말 그대로 '토지의 신분증'이자 '사용 설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필지(땅)에 대해 국가가 "이 땅은 어떤 종류의 땅이며(용도지역), 어떤 법적 규제를 받고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없는지"를 공식적으로 기록하여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공적 서류입니다.
부동산 계약은 큰 재산이 오가는 중대한 일인 만큼, 각 단계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아래 주의사항들을 꼼꼼히 숙지하시어 거래 위험을 대비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매매 계약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이 흐름을 미리 알고 있으면,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은 크게 ①매물 결정 → ②가계약 → ③본계약 → ④중도금 → ⑤잔금 및 등기의 5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고무풍선의 한쪽을 손으로 누르면 공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쪽이 불룩 튀어나오는 현상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특정 지역의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대출, 세금 등 강력한 규제를 가했더니 그 지역의 수요는 억제되는 대신 규제가 덜한 주변 지역으로 수요가 몰려가 그곳의 집값을 급등시키는 부작용을 의미합니다.
아파트를 처음 팔 때 정해진 분양가는 있지만 그것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제 시장에서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데, 이 '웃돈' 또는 '기대감의 가격'이 바로 프리미엄입니다. 부동산 현장에서는 간단하게 '피(P)'라고 부릅니다.
특정 자산(주식, 부동산 등)의 전체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시장 가격 기준으로 계산한 총 가치를 의미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집을 사려는 사람(수요)'과 '집을 팔려는 사람(공급)' 중 어느 쪽이 더 많은지를 지수화한 것입니다.
부동산의 소유자가 변경될 때 그 사실을 등기부등본에 기록하는 것으로, 법적으로 소유권을 넘겨받는 공식 절차입니다.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상대방에게 계약금의 2배를 지급하거나 돌려줘야 하는 책임을 의미합니다.
매매가격과 전세보증금의 차이(갭)만큼의 자금으로 주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전세를 끼고 적은 돈으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주택을 구매할 때, 그 집을 사는 데 필요한 돈(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구체적인 출처와 내역을 적어서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는 서류입니다.
아파트 분양권이나 주택을 일정 기간 동안 다른 사람에게 팔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로, 단기 투기 방지를 위한 거래 제한 규정입니다.
특정 지역의 연평균 가구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모았을 때, 중간 가격의 주택 하나를 사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