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점의 핵심 키워드, '부양가족'


청약 가점의 핵심 키워드, '부양가족'

Q. 청약에서 말하는 '부양가족'이란 정확히 누구인가요?

A. 청약 신청자와 같은 주민등록등본에 올라가 있는 '직계가족(배우자, 부모, 자녀)'을 말합니다. 1명당 5점씩 계산되어 최대 35점까지 받을 수 있는 가점제의 핵심입니다. 단, 아무리 오래 같이 살았어도 형제, 자매, 친척은 절대 부양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Q. 따로 사는 '배우자'도 부양가족으로 치나요?

A. 무조건 포함됩니다! 배우자는 청약에서 항상 '0순위'입니다. 직업이 있든 없든, 주말부부라서 주민등록등본이 분리되어 있든 상관없이 무조건 부양가족(1명)으로 인정받습니다.


Q. 같이 사는 '부모님(직계존속)'을 부양가족으로 넣으려면요?

A. 다음 3가지 깐깐한 조건을 완벽히 충족해야만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세대주: 청약 신청자 본인이 등본상 '세대주'여야 합니다.
  2. 3년 동거: 최근 3년 이상 끊기지 않고 계속 같은 등본에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3. 무주택: 부모님(장인·장모, 시부모 포함) 두 분 모두 집이 없어야 합니다.

Q. '자녀(직계비속)'는 나이 상관없이 모두 인정되나요?

A. 아닙니다. 무조건 '결혼하지 않은 미혼 자녀'만 가능합니다. 이미 결혼한 자녀나 이혼 후 돌아온 자녀는 제외됩니다.

  • 만 30세 미만 자녀: 등본에 같이 있으면 바로 인정!
  • 만 30세 이상 자녀: 청약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계속' 등본에 함께 있어야만 인정!

Q. 헷갈려서 점수를 잘못 적어 내면 어떻게 되나요?

A. 청약 부적격(당첨 취소) 사유 1위가 바로 부양가족 계산 오류입니다. 점수를 잘못 부풀렸다가 적발되면 당첨이 즉시 취소되는 것은 물론, 최대 1년간 다른 아파트 청약까지 금지되는 강력한 페널티를 받습니다. 따라서 청약 신청 전 가족들의 조건을 한 번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