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요 청약 단지


8월 주요 청약 단지

Q. 8월 전국 아파트 청약 물량은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A.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4만 가구(3만 9,341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작년 같은 달 1만 5,127가구와 비교해 무려 2.6배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당초 7월에 분양을 준비했던 단지들의 일정이 8월로 대거 미뤄진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전체 물량의 약 70%(2만 7,276가구)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청약 대기자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Q. 8월에 눈여겨봐야 할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분양 단지는 어디인가요?

지역단지명위치규모
서울써밋클라비온영등포구 신길동812가구
서울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서대문구 홍은동177가구
서울충정로역자이르네중구 중림동299가구
인천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부평구 산곡동2,706가구
경기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김포시 고촌읍2,432가구
경기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부천시 원미구 상동1,859가구
경기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1,728가구

Q.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앞으로 청약 전략에 미치게 될 영향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단연 실거주입니다. 앞으로는 청약 당첨 후 실제로 그 집에 들어가 오래 살 것인지가 세금을 좌우하게 됩니다.

  • 실거주자 증대: 정부안에 따르면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가 기존 보유 중심에서 거주 기간 중심으로 바뀝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역시 실거주 1주택자는 14억 원까지 기본공제를 상향하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9억 원으로 축소됩니다.
  • 시세 20억 이하 신규 단지 주목: 실거주 1주택자라면 시세 20억 이하 단지를 취득할 경우,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보유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Q. 기존에 집이 있는 유주택자가 청약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만약 종전 주택과 새로 당첨된 주택이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있다면 일시적 2주택 특례 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됩니다. 기존 집이 2년 안에 팔릴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하며 예전보다 대출 한도가 줄어든 만큼, 입주 시점의 필요 자금과 중장기적인 보유세 부담까지 미리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